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80석 드립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정작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의 대승 이후로 주요 선거에서 [[2021년 재보궐선거|3]][[제20대 대통령 선거|연]][[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|패]]를 기록하고 있다. 특히 2패째인 [[제20대 대통령 선거|20대 대선]]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정권 교체 10년 주기설을 깨고 5년 만의 정권 교체를 당한 당이라는 굴욕까지 따라왔다. * 현재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. 잦은 성추문, 또는 기타 선거 출마 등으로 인한 제명/사퇴로 의석수 변동이 있었고, 따라서 민주당이 168석대로 줄어들었기 때문. 물론 그래봐야 과반 이상인건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무소속 의원들이 민주당 법안 통과에 협조하거나 고의적으로 탈당 후 복당하는 등 꼼수를 쓰고 있는지라 입법부에서의 더불어민주당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. * [[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]] 사태 이후로는 "민주당은 180석이 아니라 136석에 불과했다"는 평가도 나오게 되었다. 민주당 [[내수용]] 밈이었던 [[수박(동음이의어)|수박]]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. * 자매품으로 지지율 80%[* 예) '응~ 국민의 80%는 문재인 지지해~'인데 이건 반 민주당 측에서 문재인 지지자를 비꼴 때 쓴다.][* 실제로 2017년 6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'''무려 84%'''였다. 자세한 건 [[문재인/지지율|문재인 지지율]]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.], 슈퍼여당, 거여([[巨]][[與]]), 공룡여당, [[K-|K-180석]] 등의 용어가 등장하기도 한다. 단, 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09141105119160|슈퍼여당]]과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200810518916?OutUrl=naver|거여]],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062947|공룡여당]]의 경우에는 언론 보도에도 나온 용어로, 단순 농담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. 특히 공룡의 경우 대기업, 재벌, 건실한 기업의 예시를 들 때마다 단골 단어로 쓰였으니 공룡여당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만하다. * [[물리2 마이너 갤러리]]에서는 [[과학탐구 영역]] 중 가장 낮은 수능 응시자 수를 자조적으로 일컫어 '응 어차피 1등급은 180석'이라는 드립이 오가고 있다. * [[스타크래프트 2]] 협동전 임무에서 승천 레벨을 180까지 키우고 maguro's max mastery map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마힘을 180까지 찍을 수 있는 현상을 가리켜 180석이라 일컫기도 한다. * 180석 드립은 여러모로 [[제17대 국회의원 선거|17대 총선]]의 [[탄돌이]]를 연상케 한다. 공교롭게도 당시 [[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|노무현 탄핵]] 역풍으로 과반수 정당이 된 [[열린우리당]]이 초선의원들을 컨트롤 하지 못해 내분이 일어나 여대야소의 대승을 거두고서 이후 지방선거에서 물을 먹은 것은 [[평행이론]]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똑같다. [[2021년 재보궐선거]], [[제20대 대통령 선거|20대 대선]], [[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|8회 지선]]에서도 패한만큼, 이후 초선의원들의 운명이 어찌될지도 귀추. 실제로 열린우리당은 [[2004년]] 17대 총선을 승리해놓고, 2년 뒤인 [[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대패했고, 2008년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|18대 총선]]에서 대거 낙선했고, [[제17대 대통령 선거|17대 대선]]과 18대 총선에서 연일 승리한 한나라당은 [[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단 2년 만에 대패하고, [[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]]에서 민주당에게 [[서울특별시장|서울시장]]을 뺏기고[* 이는 [[오세훈]] 현 서울시장이 12년 전에 무상급식 투표율 미달로 서울특별시장직에서 '''전격 자진사퇴'''한 게 매우 컸다.]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|19대 총선]]에서도 서울의 의석 다수를 민주당에게 뺏기며, 과반수만 가까스로 지켰다. * [[바이마르 공화국]] 당시 독일은 50%의 이상의 과반을 차지하고 대통령이 동의하면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. 당시 폭력적이며 사이다같은 정책으로 어느 정도 인기는 있던 쩌리 야당이던 [[나치당|극우 세력들]]은 40%의 의석을 차지했지만 다른 국회의원들을 병원으로 보내버리면 표가 제외된다는 ~~헌법(물리)~~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나머지 10%를 채우고 [[수권법|절대권력]]을 가지게 되었다. 이를 [[응 해봐]] 병원으로 보내서 180석 채우면 그만이야 식의 드립을 치기도 한다. * [[스텔라리스]]에서 각 은하 국가들이 모여 의제에 대해 투표를 하는데, 이 투표가 1국1표가 아니라 국력에 따라 결정되는거라 하나의 국가만 찬성하고 그외 은하 국가들 전체가 반대해도 표결이 통과하는 경우가 있다. 그래서 은하 180석 혹은 투표력 숫자에 맞춰서 응~738469석이야~ 식이다. [[분류:정치 속어]][[분류:인터넷 밈/정치 및 사회/대한민국]][[분류:더불어민주당]][[분류: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